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8월28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 따른 밀리토피아 호텔 업장 운영 시간 변경
20-08-28 16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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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권에서 코로나19 방역조치가 한층 강화됩니다.
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월28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.
강화조처는 8월30일 0시부터 9월6일 24시까지 시행됩니다
■수도권에 있는
-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, 제과점에서는 21시부터 05시까지 포장·배달만 허용합니다.
-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에서는 매장 내 음료 섭취를 금지하고 포장배달만 허용합니다.
■밀리토피아호텔 영업장 조처
1.휘트니스휴업 (2020. 8. 30~ 2020. 9. 7)
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권고기간 2020. 8. 30~9.6일까지 (9월 7일 정기 휴관 일)
2.커피숍휴업(8월30일부터 강화방침 완화발표시까지)
3.뷔페식당(조식도시락 / 단품요리 / 커피Take Out)